지난 1월25일(일), 우리재단은 벧엘교회와 함께 ‘1004 나눔예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나눔예배에서는 우리재단 교회협력실 이재중 팀장이 <내가 먼저 합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1004 나눔예배’는 나눔의 기쁨을 전파하고 확산시키는 기부 캠페인으로,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교회를 방문하여 국내외 빈곤장애아동들에 대한 상황을 설명하고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1004 나눔예배’를 함께한 벧엘교회 최성인 목사는 “이번 나눔예배를 통해 우리 벧엘교회가 소외된 사람들을 섬기는 기회를 많이 가지길 소망한다.”며 “앞으로 치료가 필요한 소외된 장애아동들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겠다.”며 나눔예배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1004 나눔예배’에 동참해 주신 벧엘교회 성도님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