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진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생애주기별 국내전문복지사업과 지속 가능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합니다.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협의적지위를 부여 받아 종교, 국적, 인종, 정치적 이념을 초월하여 활동합니다.
투명성과 전문성 , 순수성, 나눔 확산
지속적 연구, 열정적 도전, 새로운 역할 수행
국내외 사회적약자의 권리와 자립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완전한 사회통합을 이룬다.
생애주기별, 자립복지, 장애통합 : Glocal(Global + Local의 합성어) 모델구현
소외되고 고통 받는 사람을
섬기기 위해 자기를 비우고 낮춥니다.
진실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봉사합니다.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고
자기계발과 환경변화를 추구합니다.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옹호하고 대변합니다.
희생과 인내로 나눔을
실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