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퀸스레시피글로벌 대표인 사청인 후원자는 성공한 기업인이기도 합니다. 그는 ‘상생하는 기업이 성공할 수 있다’는 철학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기업이 아닌, 모두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남다른 기업 철학 덕분인지 ㈜퀸스레시피글로벌은 설립 이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Culture 확산을 계기로 중국 현지에 한국 화장품을 도매·유통하기 위해 설립된 ㈜퀸스레시피글로벌은 현재 의류를 OEM방식으로 제작하여 판매, 수출까지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자회사 ㈜제이디글로벌을 통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ELT코스메틱’을 런칭, 스킨케어 제품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청인 후원자는 “기업의 수익을 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것에 대한 큰 보람을 느끼고, 이 과정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기부를 하는 만큼 더 많은 축복이 온다고 생각하기에 앞으로도 기부를 계속 이어갈 생각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컴패니언클럽의 멤버로서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는 소망도 전했습니다.
나눔의 기쁨을 더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기를
컴패니언클럽 27호 사청인 후원자에게 위촉패를 전달한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케냐 아동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사청인 후원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무엇보다도 밀알복지재단을 믿고 후원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하며 결연을 맺은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소외된 이웃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밀알복지재단의 동반자가 되어주신 사청인 후원자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후원자와 동행하는 ‘컴패니언클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