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빛을 선물해주세요,
라이팅칠드런(Lighting Children)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태양이네 집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어둠, 정전.
태양이는 학교에서 조립한 태양광 랜턴 '솔라미(Solami)'로
정전의 위기를 극복합니다.
우리에게 정전은 흔하지 않은 일이지만,
아프리카 친구들은 매일같이 이렇게 깜깜하고 어두운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기 없이 살아가는 인구는 전 세계에 17억명(세계 인구의 약 25%).
빛이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살아가는
아프리카 친구들을 돕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태양이네 가족들의 에너지 절약과 나눔의 방법을 보고
우리도 함께 실천해봐요!
에너지도 절약하고, 절약한 에너지로 아프리카 친구들도 돕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에 함께해요!
▲ 라이팅칠드런 캠페인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