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 ‘와우씨씨엠’과 우리재단은 7월 25(금)부터 <도윤아, 엄마가 미안해> 라는 타이틀로 장애아동 지원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와우씨씨엠’은 자사의 온라인 광고 플랫폼을 이용하여 장애아동들의 치료 및 수술비 후원을 안내하는 나눔 배너를 무료지원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와우씨씨엠’의 온라인 플레이어로 CCM을 청취하는 이들은 우리재단의 <도윤아, 엄마가 미안해> 캠페인 광고에 노출되게 됩니다. ‘와우씨씨엠’은 지난 1월에도 우리재단에서 진행하는 독거노인 지원 캠페인 배너를 지원한 적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와우씨씨엠’ 김대일 국장은 “좋은 일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사랑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와우씨씨엠’의 나눔 활동을 통해 빈곤장애아동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달되어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