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직업재활센터는 11월 25일 오후 3시 근로인선발위원회가 모여 그동안 있었던 면접과 상황평가 등을 토대로 제과제빵에 근로인 12명(훈련생 3명 포함), 비누작업장에 근로인 3명(훈련생 2명 별도) 등 17명을 선발하기로 하였다. 합격자는 곧 발표될 예정이며 근로인 및 제과제빵 훈련생은 12월 1일부터 출근을 한다.
금번 심의에서 탈락된 사람은 자동으로 2차 전형에 응시한 것으로 보고 12월 중순 이후에 2차 선발위원회를 모여 2차 근로인 및 훈련생 선발시 일부를 추가선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