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치플러스 예배 진행

     지난 7월 21일(월), 우리재단 법인사무국 3층 교육실에서 성진교회 황일동 담임목사의 설교로 처치플러스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처치플러스는 우리재단의 ‘1004 나눔예배 캠페인’에 함께했거나, 또는 함께할 예정인 교회의 담임 목회자를 초청하여 밀알에 대해 이해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입니다. 
 

     황일동 목사는 마태복음 7장 12절에 기록된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라는 말씀으로 “나 자신을 사랑해야 타인에게도 베풀 수 있다.”고 전하며 ‘관계의 행복’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성진교회는 오는 9월 우리재단의 손봉호 이사와 함께 나눔예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재단에 방문해 주시고 처치플러스예배를 통해 좋은 말씀을 전달해주신 황일동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