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5일(토), 우리재단은 대웅제약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강남구직업재활센터에서 ‘사랑의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사랑의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은 우리재단과 대웅제약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독거어르신지원사업 ‘가가호호’의 일환으로, 대웅제약의 임직원과 가족들은 강남구직업재활센터에 모여 직접 만든 빵과 쿠키를 독거어르신들의 가정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웅제약 전혜숙 전무는 “독거어르신들에게 먹는 것, 입는 것들을 지원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보다도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채워드리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독거어르신들을 찾아뵙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다음번 봉사활동에는 대웅제약의 의약품과 함께 어르신들을 찾아뵙겠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대웅제약의 임직원과 가족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