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재단, 캐시슬라이드와 나눔 캠페인 진행
지난 5월 12일(월)부터 다가오는 6월 8일(일)까지 우리재단은 스마트폰 잠금 화면을 활용한 모바일 광고 플랫폼 캐시슬라이드(대표 박수근, www.cashslide.co.kr)와 업무협약을 맺고, 한 달간 캐시슬라이드를 통해 해외빈곤아동후원, 국내아동장애아동후원 등의 다양한 기부캠페인을 무료로 홍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캐시슬라이드는 매달 한 곳의 사회공헌 단체를 선정해 약 2억원 상당의 캠페인 광고를 후원하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인데요. 밀알복지재단은 캐시슬라이드의 여섯 번째 후원 단체로 선정되었습니다. 우리재단은 세상에서 가장 어린 노동자, ‘라지에’의 사연을 통한 해외아동지원 캠페인을 비롯하여 국내장애아동 후원 등 우리재단의 다양한 기부 캠페인을 캐시슬라이드를 통해 광고할 예정입니다.
캐시슬라이드 사용자들은 스마트폰 첫 화면에서 밀알복지재단의 기부 캠페인을 보고, 잠금해제를 통해 상세페이지로 이동하여 후원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캐시슬라이드 관계자는 “캐시슬라이드의 광고 후원을 통해 밀알복지재단의 다양한 기부캠페인이 널리 알려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우리재단과 캐시슬라이드와의 나눔 캠페인을 통해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이 전달되어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