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과 CBS가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하모니>
1편 김해영 희망사업본부장
"이 쓸데없는 가시나, 나가서 죽어버려! 없어져버려!" 술 취한 아버지에게 내던저져 척추장애를 입게 된 여자 아이, 김해영. 아프리카 보츠와나 직업학교의 교사로 14년간 일하며
"그 곳에서 나는 단지 키가 작은 여자였다." 라고 고백하는
134cm 작은 거인 김해영 밀알복지재단 희망사업본부장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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