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매거진

브랜치스그룹,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희망파트너 되다.
2014.03.11

브랜치스그룹,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희망파트너 되다. 

 

 

지난 37() 우리재단 법인사무국에서 특별한 나눔 협약이 진행되었습니다. 국내외 기업 비즈니스 컨설팅 전문기업인 브랜치스그룹이 우리재단과 함께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는 사회공헌의 시작을 알린 것입니다.

     


  

브랜치스그룹은 이번 사회공헌 협약으로 자사의 핵심 사업인 기업 비즈니스 컨설팅 및 영업 활동으로 발생하는 수익 및 더불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세미나, 기업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분을 사회공헌 기금으로 조성하고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앞으로 브랜치스그룹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우리재단의 아프리카 케냐 권역본부와 유기적인 소통을 가지며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는 데 사용할 것입니다.

 

브랜치스그룹의 임수미 대표는 평소 아프리카를 위한 복지사업에 관심이 많았지만 기회가 닿지 않아 이렇게 직접 나서지 못했다. 앞으로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아프리카에도 희망을 심기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이다.” 며 사회공헌에 대한 굳은 다짐을 보였습니다. 앞으로 우리재단과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희망파트너로 활동하게 된 브랜치스그룹과의 따뜻한 동행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