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매거진

밀알복지재단, 2013 상반기 희망TV SBS 진행
2013.05.13

 

지난 10~11일 진행된 희망TV SBS에 밀알복지재단이 참여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시스타(효린,소유)와 함께 다녀온 라이베리아 자갈마을 영상과 강수연, 예지원씨와 함께 다녀온 우간다 빈곤아동 사연 등이 방영되었다.

 

이번 희망TV SBS는 총 6개 NGO가 참여해 밀알학교에서 콜센터가 진행되었고, 성균관대 금잔디광장에서 각 NGO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그 중 밀알복지재단은 교과서도 구하기 힘든 아프리카 아동들에게 책을 보내주기 위한 목적으로 시민들에게 책을 기부받아 책타워를 쌓는 행사를 진행했다. 

 

 

희망TV SBS는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SBS가 매년 시도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4월 대규모 제작발표회를 통해 그 시작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