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일 홍보대사가 전하는 <따뜻한 마음 한 상자>
밀알복지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강신일이 저소득 독거노인을 지원하는 <따뜻한 마음 한 상자> 캠페인에 함께합니다.
연말까지 진행될 <따뜻한 마음 한 상자>는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식료품과 영양제, 겨울내의 등이 담긴 선물상자와 함께 마음을 전달하는 캠페인입니다.
강신일 홍보대사는 청년시절 나환자촌과 병원 등을 찾아다니며 공연을 펼치거나 직접 기획한 공연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는데요, 작년 9월에는 아프리카 케냐의 최빈곤 지역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강신일 홍보대사는 독거노인을 향한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홀로 견뎌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 한 상자’로 온기를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홍보대사 배우 강신일
<따뜻한 마음 한 상자>에는 떡국과 김 등 식료품 6개월 분, 겨울내의 2벌, 비타민과 영양제, 바디로션이 담겨있습니다.
“혼자 생활하는 독거노인이 전국적으로 140만명에 달하며 이 중 상당수가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이 독거노인들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
누구든 <따뜻한 마음 한 상자>에 참여해 저소득 독거노인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링크클릭 www.miral.org/silvercare)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강신일 홍보대사와 모든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