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영어강사 전홍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진짜 스타' 되다!
푹푹 찌는 무더위가 언제였냐는 듯,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더위가 한창이었던 지난 8월, 에스티유니타스의 대입 전문 브랜드 ‘스카이에듀’의 스타 영어 강사인 전홍철 강사님이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해주었습니다.
전홍철 강사님은 직업적 특성을 살려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부캠페인, <찾아가는 진격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고 합니다. 프로젝트를 통해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기부라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느끼게 함으로 나눔 문화를 전파하는 데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진격 프로젝트>를 통한 후원금 1,000만원은 강사님의 강의를 듣는 학생 1,000명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입니다.
전홍철 강사님은 201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기부와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왔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으로 지원되는 이번 기부금은 어려운 형편으로 치료를 받을 수 없었던 장애아동에게 재활치료를 비롯한 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단순한 기부가 아닌 강의를 통해 만나는 학생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장애아동에게 새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학생들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전홍철 강사
앞으로도 전홍철 강사님은 학생들과 함께 장애아동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 노력해주시는 전홍철 강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