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신문포털 베이비뉴스,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장애아동의료비지원 캠페인 진행
육아신문포털사이트 베이비뉴스과 밀알복지재단이 함께 장애아동의료비지원 캠페인을 벌인다. 베이비뉴스와 밀알복지재단에서는 ‘엄마가 아프게해서 미안해.’라는 이름으로 장애를 가진 저소득 빈곤 아동의 의료비를 마련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베이비뉴스는 육아, 출산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로써 나아가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나 부부에게 필요한 출산 관련 뉴스나 사회정책까지 포괄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베이비뉴스 관계자는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나 부부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육아환경을 위해 정부정책을 바꿔내겠다.”며 출산과 육아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표시했다. 더불어 저소득아동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일에도 앞장설 것”이라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장애아동의료비지원 캠페인은 베이비뉴스 홈페이지 배너광고를 통해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한 후원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아동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