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 I.MOM,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해외빈곤아동지원 캠페인 진행
보령메디앙스의 아이맘과 밀알복지재단이 함께 해외빈곤아동지원 캠페인을 벌인다. 아이맘과 밀알복지재단에서는 ‘쓰레기더미에서 만난 세 손가락 소년, 미가엘’이라는 이름으로 아프리카를 비롯한 해외의 빈곤 아동을 돕기 위한 후원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다.
아이맘(www.i-mom.co.kr)은 국내 최고의 토탈유아생활기업 보령메디앙스가 운영하고 있는 포털사이트로써, 엄마들을 대상으로 임신에서 출산, 육아 및 생활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회원커뮤니티와 나눔을 결합한 ‘나눔톡’ 커뮤니티에서는 회원들이 글쓰기, 댓글달기, 답변쓰기, 스피드 폴 참여 등의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사전에 선정된 사회복지 기관에 기부물품을 전달하게 되며, 현재까지 25개 기관에 보령메디앙스 제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밀알복지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해외빈곤아동지원 캠페인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의식주를 비롯한 교육, 의료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안정된 삶을 제공하고자 시작되었다. 아이맘과 함께 펼치는 해외빈곤아동지원 캠페인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아이맘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아이맘 관계자는 “6월 한 달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해외빈곤아동지원 캠페인을 통해 아이맘의 회원들이 해외아동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