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
가정의 달 맞아 코레일 인천역과 함께
'사랑 나눔 바자회' 개최
지난 5월6일(토).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는 코레일 인천역과 함께 서울 1호선 인천역 광장에서 저소득 장애인가정을 위한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와 코레일 인천역은 인천지역의 저소득층 장애아동과 해당 가정에 의료비 및 생활비를 지원할 하기 위한 나눔 바자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나눔 바자회는 각종 의류와 남·녀 언더웨어, 생활잡화 등 총 100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여 인천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이번 나눔 바자회 수익금이 인천지역사회의 저소득층 장애아동 가정들에게 잘 전달되어 큰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 코레일 인천역 김재복 부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