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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걷고, 즐기는 에너지 나눔 대축제
2016.10.12
나누고, 걷고, 즐기는 에너지 나눔 대축제
제 2회 에너지 나눔 대축제가 지난 10월 3일(월),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에너지 나눔 대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만으로 의미가 있는 나눔 축제로, 행사 당일 1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에너지의 소중함을 경험하고 나눔을 실천하기도 하였습니다.
제 2회째 진행된 이번 에너지 나눔 대축제는 밀알복지재단의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에너지 빈곤국의 실태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나눔 활동을 확산하고자 마련된 야외 이벤트입니다.
오전 체험 프로그램과 에너지 나눔 콘서트, 은하수길 야간 거기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태양광랜턴 조립 체험, 블랙아웃 체험, 신재생 에너지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눔 활동에 동참했습니다.
저녁 5시부터 개그맨 김상태씨의 사회로 에너지 나눔 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에너지 나눔 콘서트에는 V.O.S, 브로맨스, 스웨덴세탁소, 헬로봉주르가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에너지 절약과 나눔 실천을 장려했습니다.
저녁에는 해바라기 태양광랜턴을 목에 걸고 서울대공원을 한 바퀴 돌아보며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밤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은하수길 야간걷기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은하수길 야간 걷기 대회 중간 중간 다양한 코스 미션을 통해 다시 한 번 빛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2012년부터 전기 없이 살아가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태양광 랜턴을 보급하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축제를 찾아주신 시민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구 반대편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변화로 전달될 것입니다. 에너지 빈곤국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라이팅칠드런에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제 2회 에너지 나눔 대축제가 지난 10월 3일(월),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에너지 나눔 대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만으로 의미가 있는 나눔 축제로, 행사 당일 1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에너지의 소중함을 경험하고 나눔을 실천하기도 하였습니다.
제 2회째 진행된 이번 에너지 나눔 대축제는 밀알복지재단의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에너지 빈곤국의 실태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나눔 활동을 확산하고자 마련된 야외 이벤트입니다.
에너지빈곤국가에 나눠줄 태양광랜턴 조립을 하고 있다.
오전 체험 프로그램과 에너지 나눔 콘서트, 은하수길 야간 거기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태양광랜턴 조립 체험, 블랙아웃 체험, 신재생 에너지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눔 활동에 동참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물따르기(왼쪽)와 어둠속에서 그림 그려보기(오른쪽)
저녁 5시부터 개그맨 김상태씨의 사회로 에너지 나눔 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에너지 나눔 콘서트에는 V.O.S, 브로맨스, 스웨덴세탁소, 헬로봉주르가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에너지 절약과 나눔 실천을 장려했습니다.
저녁에는 해바라기 태양광랜턴을 목에 걸고 서울대공원을 한 바퀴 돌아보며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밤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은하수길 야간걷기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은하수길 야간 걷기 대회 중간 중간 다양한 코스 미션을 통해 다시 한 번 빛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2012년부터 전기 없이 살아가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태양광 랜턴을 보급하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축제를 찾아주신 시민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구 반대편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변화로 전달될 것입니다. 에너지 빈곤국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라이팅칠드런에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