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매거진

하나뿐인 아들, 준빈이
2016.09.09

 

 

 

하나뿐인 아들, 준빈이

 

2008 6월에 찾아온 희귀병, 로렌조 오일병

시력과 청력을 잃고, 식물인간이 된 아들을 홀로 돌보는 어머니

 

준빈이가 엄마를 보고 다시 미소지을 때까지

엄마는 희망을 놓을 수 없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조금씩 변화되는

준빈이의 삶을 함께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