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매거진

뇌병변 1급장애 현호의 홀로서기
2016.09.09

 

 

17살 현호의 홀로서기 연습

 

 

 

건강한 줄로만 알았던 첫째 아들의 뇌병변 1급 장애 판정

 

어머니는 좌절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호를 위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기로 하였습니다.

 

어머니의 헌신적인 노력과 교육으로 양손을 사용하고,

 

홀로 학교 갈 준비도 하게 된 현호

 

 

이제는 직업 치료를 통해 세상 적응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17살 현호의 홀로서기 연습,

 

여러분들의 응원이 있다면 현호가 더욱 힘을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