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주단기보호센터를 통해 삶이 변화되었다고 고백하는 혜전씨
생후 1년이 지나기 전에 생긴 장애로 세상과 단절되어 살아왔지만,
이제는 성격도 밝아지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며 살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온 마음으로 품는 한 알의 밀알이 될 때,
이들은 좀 더 당당하게 세상에 나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에 빚진 우리가 이들에게 작은 두 손을 벌려 기적 같은 변화를 선물해 주면 어떨까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함께 음악회를 관람하고 소통하는
통합의 문화를 만들고자 기획된 제 10회 밀알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