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아닌 쓰레기를 줍는 아이
9살 화누메란쭈아는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를 가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를 주으러 나갑니다.
동네를 뒤덥고 있는 도시의 엄청난 쓰레기들...
쓰레기를 줍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린 어린 소년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