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가 어른 주먹만큼 부풀어 올라
엄마 등 뒤에 숨어 지내야 했던 마나이의 삶.
무거운 혀에 얽눌려 자신을 사랑할 수 없었던 마나이는
후원자님의 사랑으로 한국에서 무사히 수술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