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4일(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밀알복지재단 ‘라이팅칠드런 희망랜턴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태양광랜턴 만들기 임직원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에너지기술이라는 업무의 특성에 맞게 ‘에너지’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희망랜턴 보내기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6월 30일(화) 1차 희망랜턴 만들기를 시작으로 8월 24일(화) 2차 희망랜터 만들기를 통해 총 120여개의 태양광랜턴이 만들어졌으며, 임직원들이 정성스레 만들고 꾸민 태양광랜턴은 희망을 담은 편지와 함께 연말에 아프리카 말라위에 전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