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기프트와 함께
저소득 장애아동 위한 착한 바자회 진행 밀알복지재단은 지난 6월 8일(수), 강남구 스포츠문화센터에서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을 위한 ‘착한 바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진행된 바자회는 고려기프트의 후원으로 생활잡화, 의류, 신발 등 3천여 점의 상품을 판매하였습니다.
“빈곤과 장애 등으로 힘들게 보내고 있는 소외가정들을 위해 바자회 지원에 동참하여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 고려기프트 이흥원 대표
소외된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는 고려기프트의 사랑의 나눔은 2014년부터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가정 장애아동 및 소외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착한 바자회’를 통해 지역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