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재단 출범식
밀알복지재단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재단 출범 및 장형옥 이사장 취임예배가 6월 1일(수) 오후 7시 30분 밀알아트센터 도산홀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출범예배는 차영동 밀알베이커리 원장의 기도, 이사장 홍정길 목사의 설교, 장형옥 이사장의 취임인사, 정형석 상임이사와 손봉호 한국밀알선교단 이사장의 축사가 있었다.
함께하는재단은 장애인, 탈북민, 다문화 가족 등의 일자리사업과 장애인공동생활가정 등을 운영하게 된다. 우리 법인은 이를 위해 300만원을 지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