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보도자료 [국민일보] [기적을 품은 아이들 <89>] “온라인 예배로 위로 받아… 언젠간 웃을 날 오겠죠”
2025.05.30

열세 살 소녀 예지(가명)는 또래 아이들과는 조금 다른 하루를 살아간다. 

희귀질환으로 중증 장애를 앓는 예지는 보조기와 휠체어에 의지해 생활하며, 의사소통도 제한돼 보호자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