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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흥국에프엔비&테일러팜스, 밀알복지재단에 국내·외 취약계층 가정지원 기금 전달
2025.03.11

흥국에프엔비&테일러팜스, 밀알복지재단에 국내·외 취약계층 가정지원 기금 전달

 

■ 흥국에프엔비&테일러팜스, 밀알복지재단에 3천만 원 전달하며 1년 간 국내·외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하기로

■ 흥국에프엔비와 테일러팜스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해 원목 가구, 태양광랜턴 등 제작 예정만들어진 물품은 밀알복지재단 통해 국내외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

 


(왼쪽부터) 흥국에프엔비 전략기획실 신동건 전무, 밀알복지재단 남궁규 사무처장, 테일러팜스 영업마케팅본부 이원석 전무

 

밀알복지재단은 흥국에프엔비와 테일러팜스로부터 국내·외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흥국에프엔비 사옥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는 밀알복지재단 남궁규 사무처장, 흥국에프엔비 신동건 전무, 테일러팜스 이원석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흥국에프엔비와 테일러팜스는 각 2천 만 원, 1천 만 원을 밀알복지재단에 후원하며 2025 1년간 5차례에 걸쳐 양사가 함께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약속했다.

 

흥국에프엔비와 테일러팜스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원목 가구, 태양광 랜턴, 크리스마스 케이크 등을 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물품들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흥국에프엔비와 밀알복지재단은 2년 연속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지난해 흥국에프엔비는 재단에 3천만 원을 후원하며 6차례의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물품을 제작하는 등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밀알복지재단 남궁규 사무처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건네주신 흥국에프엔비, 그리고 테일러팜스에 감사하다, “임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물품들을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취약계층 가정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흥국에프엔비 오길영 대표이사는 작년 밀알복지재단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제작한 물품들이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되어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 “올해도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취약계층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1993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설립된 장애인 복지 전문기관이다. 장애아동의료비지원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특수학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공동생활시설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