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보도자료 [조선일보] 사고로 하반신 마비… 그래도 진료 이어온 의사
2024.10.16

‘제10회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식에서 치과의사 김보현씨가 고용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씨는 서핑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후 재활하여 복직했으며, 장애 인식 개선 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민권씨는 유도 선수 출신으로 수영 사고 후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후천적 장애인들의 자활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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