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FC서울-티몬, 장애 운동선수 지원한다
■ 밀알복지재단-FC서울, 티몬에서 장애 운동선수 지원을 위한 ‘소셜기부’ 진행
■ 5일부터 31일까지 티몬에서 실시.. 2천원부터 자유롭게 기부 가능
■ 후원금은 밀알복지재단 통해 저소득가정 장애 운동선수 훈련비 및 장애인 문화예술지원사업 위해 쓰여
■ 소셜기부 앞서 지난 5일 티몬 본사 카페에서 FC서울 선수들 애장품 경매하는 기부 행사도 열려
밀알복지재단-FC서울-티몬, 장애 운동선수 지원한다
밀알복지재단과 티몬이 FC서울과 함께 장애 운동선수를 후원할 수 있는 소셜기부를 이달 5일부터 31일까지 티몬에서 실시한다.
세 단체는 저소득가정 장애 운동선수들이 가정형편과 관계없이 훈련에만 전념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소셜기부를 기획했다.
소셜기부는 2천원부터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수수료나 사업비 등을 제하지 않고 100%장애 운동선수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모아진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가정 장애 운동선수들의 훈련비 지원 및 장애인 문화예술사업을 위해 쓰인다.
세 단체는 이번 소셜기부와 함께 5일 티몬 본사 1층 카페 TWUC에서 ‘FC서울 팬 밋업(FAN MEET-UP)’ 행사도 진행했다. 이날 FC서울의 강성진, 백상훈, 백종범, 조영욱, 한승규가 내놓은 축구공, 유니폼 등의 애장품 경매가 진행됐다. 경매금은 마찬가지로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가정 장애 운동선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저소득가정 장애 운동선수들이 주어진 환경과 관계없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 행사를 마련해주신 티몬과 FC서울에 감사드린다”며 “온정이 담긴 기부금을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여 장애 운동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설립된 장애인 복지 전문기관이다. 장애인들도 각자가 가진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장애체육선수 지원사업인 ‘점프(JUMP)’와 미술교육 지원사업인 ‘봄(Seeing&Spring) 프로젝트’ 등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