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코로나19 국내 발발 초기부터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 가정에 긴급구호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오랜 투병 생활로 면역력이 낮아진 장애아동들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시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