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정보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아동 돕는 방법도 알려드려요!
-㈜ofood,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전국민소액 캠페인 ‘천천클럽’ 진행 -
- 아프리카에서 천원이면 밥 여섯끼? 아프리카 빈곤아동 돕는 방법, ㈜ofood에서 알려드려요. - 밀알복지재단, ㈜ofood와 함께 소액으로 해외빈곤아동 돕는 방법 안내 밀알복지재단, ㈜ofood의 천원의 행복, 가치있는 기부문화에 대중들 참여기회 확대 |
전국 맛집정보 검색 사이트 ㈜ofood가 국내에서는 맛집을, 아프리카에서는 빈곤아동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한다.
전국 맛집정보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ofood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4월 18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아프리카 빈곤아동 돕기에 나섰다. 월 1000원부터 기부할 수 있는 ‘천천클럽’을 통해 아프리카 아동들에게는 급식, 의료, 교육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ofood는 전국 맛집정보검색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기업으로 인터넷을 통한 맛집정보 제공, 온오프라인 예약, 외식업소 추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올바른 외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외식사업 컨설팅, 인터넷 마케팅 등 다양한 경영지원 사업도 함께 펼쳐나가고 있다.
㈜ofood는 지난 4월 18일부터 홈페이지 내에 전국민 소액정기기부 캠페인인 “천천클럽” 배너나눔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배너를 클릭할 시 아프리카 아동들에게 1000원씩 정기 기부할 수 있는 창으로 안내된다.
전국민 소액정기기부 캠페인 “천천클럽”은 아프리카에서 천원이면 밥 여섯끼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대중들에게 월 1000원부터 정기적으로 기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ofood의 관계자는 “ofood 홈페이지에 방문하는 회원님들께 아프리카의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며 “천천클럽 캠페인 종료 후에도 계속에서 밀알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ofood와 함께 펼치는 ‘천천클럽’은 12월 31일까지 ofood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www.miral.org)은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1993년 설립되었으며 국내에서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분야의 44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의 9개국에서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보도기사 및 취재 문의 : 밀알복지재단 김미란간사 070-8708-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