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을 초대합니다
<밀알, 궁금한 이야기 - 시에라리온>
3번의 무장강도 공격을 받아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전쟁 중에는 둘째 아이를 다른 나라에 있던 지인에게 맡겨두고
시에라리온에서 아프리카 아이를 돌보셨던 이순복 매니저.
그는 시에라리온의 미래를 위해서는 다음 세대를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말합니다.
▲ 시에라리온 아이들에게 교육 중인 이순복 매니져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은 1961년 영국지배로부터 독립한 이후 경제적으로 어려워졌습니다.
1991년부터 시작된 반군과의 전쟁은 아직까지도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12월 12일(금) 오후 7시,
죽음의 고비에서도 시에라리온을 포기할 수 없었던
그의 삶 속으로 초대합니다. ◎ 접수기간2014년 11월 1일 ~ 12월 8일 까지◎ 일 시
2014년 12월 12일(금) 오후 7시~9시
◎ 장 소
브라더코(3호선 경복궁역 3번출구 5분내외)
◎ 문 의
회원관리팀 윤수현 대리(070-7462-9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