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여자의 힐링토크,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 참여 안내
‘아프리카의 생명력과 치유의 힘’이 담긴 사진전,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 개최를 기념하며 작은 게릴라 토크쇼가 열립니다.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는 우리재단 김해영 희망사업본부장이 아프리카의 자연과 사람을 카메라에 담은 사진전으로, 10월 28일(화)부터 11월 7일(금)까지 마포구에 위치한 극동갤러리에서 진행됩니다.
11월 1일(토) 오후 3시에 진행되는 게릴라 토크쇼에는 김해영 희망사업본부장을 비롯하여 우리재단 홍보대사인 국민강사 김미경, 망고나무로 아프리카에 희망을 전하고 있는 이광희 희망고 대표가 함께합니다. 아름다운 라이브 음악의 선율 아래, 세 사람이 전하게 될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기대해 주세요.
◎ 일시
- 2014.11.01.(토), 오후 3시
◎ 장소
-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56, 극동갤러리 (극동방송 지하 1층)
◎ 신청방법
- 10월 28일(화), 오후 2시부터 아래 '신청하기' 버튼 통해 접수
- 선착순 80명 마감으로, 인원 초과 시 마감
- 참가확정자 개별문자연락 (초과된 인원에는 별도 연락 無)
※ 장소 관계 상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따뜻한 차 한 잔을 드립니다.
◎ 문의
- 밀알복지재단 070-7493-9132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