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영 희망사업본부장 사진전,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
아프리카의 빈곤아동들을 위해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는 우리재단 김해영 희망사업본부장이 ‘아프리카의 생명력과 치유의 힘’을 주제로 10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마포구에 위치한 극동갤러리에서 사진전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를 개최합니다.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는 김해영 희망사업본부장이 지난 2013년 김도형 사진작가와 함께 케냐, 보츠와나, 탄자니아 등을 돌며 아프리카의 자연과 사람을 카메라에 담은 사진전입니다. 김해영 희망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존재가치를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살아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게 될 것입니다.
◎ 전시명
-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
◎ 전시기간 및 시간
- 2014.10.28.(화) ~ 2014.11.07.(금) / 오전 10시 ~ 오후 6시
※ 오전 11시, 오후 3시에 오시면 김해영 본부장을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 일요일은 휴관입니다.
◎ 전시장소
-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56, 극동갤러리 (극동방송 지하 1층)
- 6호선 상수역 2번 출구에서 홍익대학교 쪽으로 도보 3분
- 2호선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 지선 7011 (극동방송 앞 하차)
◎ 전시안내
- 입장료는 무료이며, 본 전시의 수익금은 밀알복지재단 아프리카 장애아동 지원기금으로 쓰입니다.
- 주최 밀알복지재단 / 후원 극동방송, 더블유인사이츠, 두란노
◎ 문의
- 밀알복지재단 070-7493-9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