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재단, MBC 라디오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사례방송
7월 3일(목) 오후 5시 30분, MBC 라디오 표준FM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의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코너에 우리재단의 ‘현정미’ 아동 사례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북한에서 온 새터민 아빠와 중국에서 온 엄마. 그 사이에서 태어난 정미(3세,여)는 뇌가 자라지 못하는 소두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술을 받았지만 경련이 일어나 결국엔 뇌병변장애 1급 판정을 받게 된 정미. 아빠는 오늘도 택배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청취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