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밀알복지재단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왼쪽 4번째부터) 이일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최미경 밀알복지재단 사무국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우리재단은 중소기업청에서 주최한 ‘참살이(웰빙)서비스 체험 행사를 통한 이웃돕기 성금 전달 행사’에서 1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중소기업청은 참살이분야 예비 창업자 지원사업을 통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1월 20일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참살이 실습터에서는 커피 바리스타, 네일 아티스트, 공예 디자이너 등 13개 참살이 업종의 예비창업자들이 해당분야의 전문실습교육을 이수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밀알복지재단 최미경사무국장이 참석하였으며 중소기업청에서 전달받은 이웃돕기 성금은 밀알복지재단 전북지부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샬롬의 집의 장애인들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