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따뜻한 손길을 나누기 위해 EBS 나눔0700 특집방송 <희귀난치성질환 가족들에게 희망을>이 방영됩니다.

특별히 이번 방송에는 밀알복지재단의 홍보대사인 강신일 배우가 희귀난치성질환을 가진 가족들의 안타까움에 적극 공감하며 내레이션으로 함께했습니다. 

11월 30일(토) 특집방송에는 6년 째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재헌이와 그런 재헌이를 지켜주는 아버지의 이야기가 방영됩니다.

12월 7일(토) 특집방송에는 지난 8월에 뇌출혈로 쓰러진 아내와 레트증후군을 가진 아들 준혁이를 홀로 돌보는 아버지의 이야기가 방영됩니다.

재헌이와 준혁이와 같은 국내위기가정에게 여러분의 따스한 마음을 나눠주세요!

▶방송일정 (채널: EBS 1TV)◀

11월 30일(토) 13:30 

12월 07일(토) 13:30

후원문의 1899-4774

(정기후원 월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