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수술을 잘 이겨낸 이준이

1.34kg의 국소 저체중 미숙아로 태어난 이준이. 출생 직후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료를 지속하던 중 뇌병변 1, 언어 4급의 장애 판정과 *레녹스가스토증후군 진단마저 받게 되었습니다. 이준이는 상·하지 강직이 심해 보호자의 도움 없이 독립활동이 불가능하고, 양측 고관절이 모두 탈구되어 수술이 필요했습니다

20236월 이준이는 고관절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이후 6주간 허리부터 발목까지 통깁스를 해야 했고 심한 통증으로 힘든 시간이었지만 잘 이겨냈습니다. 현재는 고관절 가동범위를 넓히고자 로봇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언어 및 인지치료를 지원하여 이준이의 전반적인 발달을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재활치료를 통해 장애 정도가 심화되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레녹스가스토증후군

소아기에 발생하는 간질 중 가장 심한 형태의 간질. 경련과 발달부전 등을 일으킴 


로봇치료를 받고 병원 생활을 잘 하고 있는 이준이



| 활치료를 통해 음악적 재능을 키워가고 있는 선율이

선율이는 심한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 환경에 적응하고 사람들과 대화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었던 선율이는 음악치료를 받게 되면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습니다치료 선생님에게 인사를 하고, 치료실에도 적응하여 오랜 시간 앉아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고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게 되면서 정서가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선율이는 재활치료를 통해 피아노, , 카주, 오션 드럼 등을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선율이



엄마라고 따라할 수 있게 된 시은이

시은이는 태어나자마자 다운증후군 진단을 받았습니다. 심한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어 엄마라고 말하지 못했고, 이름을 불러도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책상 다리에 머리를 박는 등 자해행동까지 보이는 상황이었습니다시은이에게는 음악치료와 언어치료를 지원했습니다. 치료가 지속될수록 시은이는 변화를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멜로디와 언어자극을 통해 지금은 마마, 엄마라고 선생님의 말을 따라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시은이 어머니께서는 느리지만 하나씩 해나가고 있는 시은이의 모습에 따뜻한 행복을 꿈꾼다고 하시며, 후원자님에게 감사인사를 전하셨습니다. 후원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밝고 씩씩하게 자라고 있는 시은이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시은이



이준이와 선율이, 시은이 보호자님의 감사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결연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후원자님들의 많은 사랑과 응원 덕분에 아이들이 밝은 웃음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아동결연후원을 통해 국내 장애아동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밀알복지재단은 국내아동결연 캠페인을 통해 꾸준한 재활치료 및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최근 3년간 장애아동 1,989결연되었고 4,211,421,340지원되었습니다. (2021-2023년 기준)   

▼더 늦기 전에 지켜주세요. 장애아동의 평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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