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
의료비 지원이 시급한 위기 가정에 따듯한 손길을 전해주세요.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지금,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
24시간이 응급상황인 초은이
초은이는 병명도 생소한 *희귀질환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턱뼈의 선천적 결함으로 스스로 숨 쉴 수 없는 초은이는 호흡 장애와 상세불명의 발열로 언제 응급상황이 올지 알 수 없습니다.
계속 가래를 빼 줘야만 겨우 숨을 쉴 수 있기 때문에 엄마는 24시간 초은이의 곁을 떠날 수 없습니다.
- - 초은이가 가진 희귀질환 -
- * 샤프-양 증후군
호흡 곤란, 관절 수축, 전반적인 발달 장애가 나타나는 매우 드문 희귀 질환.
- * 피에르 로빈 증후군
안면 이형과 함께 호흡 및 연하 문제 유발. 발달 지연, 지적 장애 동반함.
엄마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
초은이의 비급여 치료비와 입원비로 한 번에 수백만 원씩 쌓여가는 빚…
올해에는 고관절 수술까지 예정되어 있어 당장의 수술비도 막막한 상황입니다.
어떻게든 초은이의 치료비를 마련하고 싶지만 점점 커져가는 현실의 무게 앞에 엄마의 마음은 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초은이가 필요한 치료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
원인 모를 피부병으로 고통받던 준서
8살 무렵 건강했던 준서에게 갑자기 찾아온 원인을 알 수 없는 희귀 피부병.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의 피부가 벗겨지며 매 순간 살을 에는 아픔과 참을 수 없는 가려움으로 고통받던 준서.
그 후 10여 년 동안 밀알복지재단은 준서가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그 후 10여 년 동안 밀알복지재단은 준서가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많은 후원자님의 사랑 덕분에 준서는 호전되어 가고 있지만, 여전히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의료비 지원이 시급한 위기 가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분들의 사랑으로 국내 7,797명의 장애 아동에게 의료비 및 수술비를 지원하였습니다. (2023년 기준)
- 검진 및 수술비
- 중요한 치료의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검진과 수술비를 지원합니다.
- 의료비
- 건강이 호전될 수 있도록 의료비, 의약품, 의료소모품을 지원합니다.
- 긴급 생계비
- 가족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생필품, 긴급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금,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
후원금은 초은이와 준서 가정에 우선 지원 되며, 긴급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국내위기가정을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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