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심각한 가뭄이 닥친 아프리카. 황폐한 땅에서 아이들은 먹을 것 대신 모래바람을 삼킵니다.
기후변화로 메말라가는 땅. 아이들은 어제도, 오늘도 먹지 못했습니다.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지금, 당신이 필요합니다.
자연재해로 계속되는 악순환으로 아프리카 아이들의 삶은 위협 받고 있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 물이라도 마시기 위해 2km 떨어진 곳으로 물을 뜨러 가는 바하티
홀로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난잘라. 우기에 재배한 농사가 한해 소득의 전부이지만 4년 동안 이어지는 가뭄에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해가 질 때까지 가축을 돌보는 리샨. 학교에 가는 대신 새벽부터 이웃집 가축들을 돌보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5세 미만 영유아의 급성 영양실조 비율 10.7% - FAO
기후변화, 식량위기 딩으로 약 1,800만여명의 아프리카 실행민 발생 - UNHCR Report
밀알복지재단은 아프리카 지역을 비롯한 11개국 13개 사업장을 통해 긴급식량지원 및 아동지원사업(의료,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해외기후위기 아동지원을 위해 우선 사용되며 이후 도움이 필요한 국가 및 사업에 지원됩니다.
우크라이나에 전하는 희망의 멜로디
사랑으로 성장한 하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