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연말 취약계층 자립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
2024년 12월 9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박정훈)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넸습니다. 이번 나눔은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자립지원금 1백만 원이 전달되었습니다. 추운 겨울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기부금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고민한 끝에 이뤄졌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자립지원금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이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으로, 생활의 안정과 자립을 돕는 데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2022년부터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이번 기부금 전달 또한 그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활동입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이뤄졌습니다.
이에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 활동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 감사패는 나눔 활동에 대한 헌신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공사의 노력을 기리는 의미 있는 상징이었습니다.
연말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해진 따뜻한 손길은 단순한 금액을 넘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