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카-콜라와 함께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실내 숲’ 조성
대기오염이 심각해지면서 깨끗한 공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공기정화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이처럼 누구에게나 깨끗한 공기가 중요한 만큼,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도 환경친화적인 실내 환경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위해 밀알복지재단과 한국 코카-콜라가 함께 ‘아동복지시설 실내 숲 조성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아동복지시설 실내 숲 조성 프로젝트’를 위해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아이들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습니다.
“코카-콜라는 미래의 희망이자 주인공인 아이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코카-콜라는 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아동복지시설을 확대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 한국 코카-콜라 박형재 상무-
한국 코카-콜라와 밀알복지재단은 환경친화적 공간 ‘실내 숲’ 조성을 위해 내년에도 지원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싱그럽고 푸른 ‘실내 숲’처럼, 아이들의 미래도 푸르게 빛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