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희망의 빛 전하는 태양광랜턴 조립 임직원봉사활동 진행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지난 31일(수) 언택트(Untact) 태양광랜턴 조립 임직원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활동에는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나눔봉사단 160여명이 참여하였고, 각자의 사무실에서 또는 소규모의 그룹으로 구성하여 태양광랜턴을 조립하였습니다.
태양광랜턴은 에너지가 부족한 해외 에너지 빈곤국가에 임직원분들이 직접 조립한 태양광랜턴을 보내주어 아이들이 어둠 속에서 찾아올 수 있는 생명의 위협으로부터 장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하기 위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태양광랜턴 조립중인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임직원들]
[태양광랜턴 조립 후 꾸미기 중인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임직원]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2018년부터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와 함께 매년 태양광랜턴 조립 임직원봉사활동을 통해 해외 에너지 빈곤 국가에 태양광 랜턴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외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결과를 보며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아직도 어둠 속에 살고 있는 지구 반대편 아이들을 생각하며 조립된 랜턴에 마음을 담아 전합니다.”
-분당발전본부 기획부 배소영 사원
랜턴마다 따듯한 마음과 사랑을 담아주신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함께해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