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경주시 장애인과 시민을 위한 스마트 '안심' 지원 사회공헌 사업 진행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요즘, 경주시에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에서 2020년부터 1월까지 경주시의 장애인과 시민들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에서는 경주시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 총 200명에게 '스마트 보조기기'를 지원했고, 경주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경주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 버스정류장에 '스마트 안심 버스정류장'을 신설하였습니다. 역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한국수력원자력에서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본사가 위치한 경주시에 거주하는 시민들과 장애인들에게 안전시설과 보조기기를 지원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지원이였습니다. 스마트 안심 버스정류장과 스마트 보조기기를 통해 시민들과 장애인들이 조금 더 안전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보행권 개선에 도움을 주고,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더욱 힘쓰겠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