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언택트 봉사활동 '태양광랜턴 만들기' 릴레이
코로나-19 여파로 임직원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진 가운데, CJ대한통운은 태양광랜턴 DIY키트를 완성시켜 전달하는 방식의 '언택트 나눔' 방식을 선택하여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활동에는 CJ대한통운 임직원 약 800명이 참여하였고, 개인 및 5명 이내 소규모의 그룹으로 구성하여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CJ대한통운에서 제작한 태양관랜턴은 조금 특별하게 제작되었는데요. 바로! CJ대한통운에서 직접 제작한 스티커를 랜턴에 부착하여 대한통운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이색 랜턴을 제작해 주셨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단체 활동에 제약이 있지만, CJ대한통운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에 대한 뜨거운 열의는 막을 수 없었습니다.
어느 한 사업장에서는 초기 계획했던 주문량을 30분만에 완성하여, 추가적으로 주문하여 제작하는 등 봉사활동의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외부 봉사활동이 어려운데 언택트 나눔 형태로 마음을 보탤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저희가 제작한 태양광랜턴이 에너지 빈곤국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CJ대한통운택배부문 동대문지사 담당자 김선영씨
비록 다함께 모여서 할 수는 없었지만, 소규모로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주신 CJ대한통운 임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