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부, 솔브레인 나눔재단과 함께한 '임직원 봉사활동 릴레이'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는 솔브레인 나눔재단과 함께 10월 2일부터 16일까지 4차례에 걸쳐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솔브레인 나눔재단은 임직원들의 나눔활동 활성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습니다. 첫 번째 활동은 아프리카에서 에너지 빈곤으로 고통받는 아동들을 위해 태양광 랜턴 조립을 진행했습니다. 2~3번째 활동은 독거어르신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차와 공기정화식물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독거어르신 가정에 전달할 수납장을 제작하였습니다.

"임직원들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 바라며 이번 봉사활동 릴레이를 추진했다. 앞으로도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와 함께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솔브레인 나눔재단 관계자



임직원들이 만든 태양광랜턴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아프리카에 전달될 예정이며 독거어르신을 위한 물품들은 10월 중 지역센터를 통해 전해질 예정입니다.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주신 솔브레인(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