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는 관절-척추 전문병원인 인천마디병원과 지난 8월 29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마디병원은 관절-척추부문의 우수한 의료진과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의료비, 생활안정비, 보장구 구입비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지역의 소외이웃을 돕는 귀한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 병원이 인천지역 관절-척추질환 부문 의료소외계층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
-인천마디병원 김영주 병원장



"이제는 노인 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서 관절-척추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의료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인천마디병원 병원장님과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한다."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 황대벽 지부장

인천마디병원의 나눔을 통해 관절-척추질환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인천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해지길 기대하며, 나눔과 기부로 행복한 복지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에 앞장서주슨 인천마디병원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