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2016년 마지막 아프리카에 희망의 빛을 밝히다!
밀알복지재단은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인 12월 23일, AIA생명과 함께 희망라이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016년 연말을 맞이해 AIA생명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한해를 끝을 따뜻하게 나누고자 해외 빈곤국가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물하는 “희망라이트 캠페인”을 함께 했습니다.
“희망라이트 캠페인” 활동은 임직원 누구나 쉽게 태양광랜턴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전 세계 전기 없이 빈곤한 삶을 살고 있는 17억 명의 인구, 낮에는 노동과 밤에는 어둠 때문에 공부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전기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태양광랜턴을 직접 만들어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이 단순한 임직원 봉사가 아닌,
지구 반대편에 전기 없이 빈곤한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미래를 밝혀주는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임직원들이 열심히 달려온 2016년을 함께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17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도 한줄기 희망의 빛을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차태진, AIA생명 대표 -
AIA생명 임직원들이 직접 조립하고 꾸민 태양광랜턴 100개는 희망 메시지와 함께 아프리카 등 전력 보급률이 낮은 개발도상국에 전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