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산타
밀알복지재단은 지난 12월 20일(화)에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하나자산운용과 함께 저소득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일일 산타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날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하나자산운용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봉사활동을 고민하던 중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또 찾아뵙고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방문이 그리웠을 어르신들과 임직원들의 방문에 고마워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서로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보냈으면 합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 직원들도 봉사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차문현, 하나자산운용 대표이사 -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하며 함께해 주신 하나자산운용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